● 421마력 퍼포먼스에 한성자동차만의 감성 더했다
● 옵시디언 블랙 외관,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까지 ‘스페셜 감성’ 완성
● BMW X3 M40i·아우디 SQ5 압도하는 스펙… 한정판의 품격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한정판 스페셜 모델, 국내 단 10대만 판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4월 48일, 단 10대 한정 생산된 특별 모델 ‘AMG 한성 에디션 2025’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스페셜 모델은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AMG 특유의 고성능 감성과 한성자동차만의 프리미엄 감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판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높은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외관은 ‘블랙 에디션’, 실내는 ‘스포티한 퍼포먼스’ 감성과 고성능까지
‘AMG 한성 에디션 2025’는 존재감 넘치는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 외장 컬러를 기본으로 합니다. 여기에 블랙 마감의 21인치 AMG Y-스포크 휠과 AMG 전용 연료 캡, AMG 나이트 패키지 Ⅰ가 추가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외에도 AMG 한성 에디션 2025 실내는 더욱 스포티한 감성이 살아 있습니다. AMG 퍼포먼스 카본 마이크로파이버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단순한 고급감을 넘어 진정한 드라이빙 머신의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AMG 한성 에디션 2025’의 성능 역시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AMG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51kg.m라는 강력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변속기는 AMG SPEEDSHIFT MCT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8초 만에 가속이 가능합니다. 고성능 SUV로서 일상 주행은 물론 스포츠 드라이빙까지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양한 첨단 사양 기본 탑재 경쟁 모델과 비교하면?
‘AMG 한성 에디션 2025’는 퍼포먼스만 강화한 것이 아닙니다. 최신 벤츠 기술들이 아낌없이 적용돼 일상에서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최상급입니다. 부메스터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디지털 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ADA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이 모든 옵션이 기본으로 탑재되며 차량 판매 가격은 1억 700만 원입니다.
비슷한 고성능 SUV로는 BMW X3 M40i, 아우디 SQ5 등이 거론됩니다. BMW X3 M40i는 387마력, 아우디 SQ5는 354마력으로, ‘AMG 한성 에디션 2025’의 421마력은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적용해, 단순 출력 외에도 가속 반응성과 연비 효율성 면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을 갖췄습니다.
이에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AMG GLC 43 4MATIC을 기반으로 한 한성 에디션은 고성능과 감성을 모두 갖춘 스페셜 모델입니다. 일상에서도 AMG의 진정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과거에도 ‘AMG 한성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이번 ‘AMG 한성 에디션 2025’ 역시 출시와 동시에 완판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10대 한정, 스페셜 감성, 고성능 퍼포먼스 등 ‘AMG 한성 에디션 2025’는 평범한 SUV를 넘어 진정한 드라이빙 머신을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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