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 390 미혼이 궁금한 재테크 공통된 추천 하나!
현재 전세로 살고 있어 주거비는 들지 않고 있고요.
30대 중반 미혼녀인데 실수령은 390만 원입니다.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싶은 듯해요.
소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식대는 회사에서 해결하는데요.
술담배를 하고 있어 꽤 많은 지출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몸 치장과 관련된 부분은 어릴 때에 비해 현재는 거의 쓰지 않고요.
미용실에서 1~2달에 한 번 가는 거 말고 미용관련 쓰는 돈이 별로 없고요.
월 100만 원 정도 지출하고 그 외는 저축합니다.
저축은 연 3800만 원이니 적은 돈은 분명히 아닌 듯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돈 쓸이 많아질 듯한 것도 걱정되고요.
물가 등 감안할 때 재테크 등을 어떤 식으로 할 지 궁금해 합니다.
결혼 안 하면 돈 크게 나갈 일이 없으니 적당히 즐기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덧글에 직접 하나씩 전부 답글을 달았더라고요.
적당한 취미라도 만들고 살겠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혼자 살면서 쓰는 돈이 적은 듯한데요.
아무래도 전세라 그런 듯합니다.
술담배 등에 나가는 돈도 적은 편이고 기본적으로 지출이 적은 편이네요.
재테크에 대해 무척 궁금해 했는데요.
혼자 살거니 20평 구축을 추천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구축 아파트 매수를 권유한 듯합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 외곽 지역 소형 구축이 가장 적당하다고 하네요.
현실적으로 상급지나 신축은 힘들기도 할테고요.
본인도 그 사실 받아들여 알아보겠다고 하네요.
현재 전세 살고 있지만 매매로 집 장만 하라고 하는데요.
자기 집이면 폭등락과 상관없이 거주 안정이 생기니까요.
여러 모로 자가를 해야 지출 통제도 더 잘 될 수 있을 듯합니다.
현금도 3억 중반 정도 있네요.
서울에서 신축은 무조건 힘들고 구축을 갭으로 먼저 잡아야겠네요.
그 정도 금액이면 서울 구축 소형 평수는 충분히 잡을 수 있죠.
대부분 사람들이 기승전 주택이네요.
재테크와 관련해서 한국에서는 무조건 집이네요.
워낙 많은 분들이 추천하니 내일부터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집보다는 금융 자산에 추천하는 걸 권하는데요.
편하게 적립식으로 설정해서 매수하는 걸로 세팅하라고.
이것도 꽤 공부를 하긴 해야겠지만 쉽게 돈 불리는 건 없죠.
매월 돈을 모으는 것이나 주택을 취득해서 이자를 내는 것이나.
집 가격이 상승하면 똑같은 돈이라도 후자가 낫겠죠.
대부분 금융보다는 주택 추천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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