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장난으로 너 버릴꺼야 버릴꺼야 했더니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지 갑자기 손가락을 부여잡고 있는데요 ㅎ
물론 아무 의미없이 잡았겠지만
집사는 마치 애원하는 것처럼 보였다네요 ㅎ
녀석 동그란 두눈이
얼마나 슬퍼보였는지 잊을 수가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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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보면 정말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고
어디 밖이라도 나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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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을 알아듣는지 갑자기 손가락을 부여잡고 있는데요 ㅎ
물론 아무 의미없이 잡았겠지만
집사는 마치 애원하는 것처럼 보였다네요 ㅎ
녀석 동그란 두눈이
얼마나 슬퍼보였는지 잊을 수가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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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보면 정말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고
어디 밖이라도 나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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