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Sh수협은행·MBN 여자 오픈 2025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3년 연속 KLPGA 대회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총 상금 10억원 규모로 펼쳐지며, 이예원, 박민지, 이소영 등 KLPGA를 대표하는 톱 랭커 120명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가누다는 올해로 24회를 맞은 ‘가누다배 주니어 골프대회’를 주최 및 주관하며, 주니어 골프 유망주 발굴과 성장 지원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특히, 해당 대회 여고부 우승자에게는 Sh수협은행·MBN 여자 오픈 출전 추천 기회를 제공하며, KLPGA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가누다배 주니어 골프대회 여고부 우승자인 박유진 선수가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누다의 오너사인 ㈜티앤아이 유영호 의장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KLPGA 무대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24회째 진행 중인 가누다 주니어골프대회를 통해 유망한 선수들이 KLPGA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누다는 국내 최초의 기능성 베개 브랜드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개발하여, 국내 온라인·오프라인은 물론 미국, 러시아, 체코 등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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