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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엄청 커버렸는데도 아깽이 시절을 기억하는지
항상 엄마 품에서 떠나질 않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요녀석이 글쎄 저 자리가 그렇게 좋은지 엄마가
항상 의자에 앉아있을때만 되면 꼭 품속으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얼굴와 앞발만 쏙 내밀고
어린 시절 그 모습을 똑같이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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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좋아하는 장소가 있으면
쉽게 바꾸지 않는 모양이네요
창가에 잔뜩 사놓은 예쁜 고양이 쿠션과
거실에 캣타워는 이미 사용안한지 오래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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