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차에 타자마자 신나서 들떠있던 댕댕이 형제에게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어이없는 상황을 마주했는데요 ㅎㅎ
목적지에 도착하면 좀 할 걸 그랬나 살짝 후회도 되네요 ㅋㅋ
아니 글쎄 너무 즐거워하길래 녀석들에게
오늘 동물병원에 간다고 했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그 말의 느낌을 알아차리는게 아니겠어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형아 댕댕이가 동생을 안으며 위로를 해주는데요
또 형이라고 동생을 안아주는 모습에
집사가 웃음이 빵 터졌네요 ㅋ ㅋ
- “제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 폭행범’이라며 경찰관이 잡았어요”
-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단단히 혼낸 엄마가 1초 뒤 목격한 상황
- “할머니가 믿고 집 맡겨도 될 용맹한 경비견을 데려왔대요”
- “낮잠자는 댕댕이 더울까봐 물병으로 시원하게 해줬어요”
- 똑똑한 댕댕이가 평소에 ‘멍청한 척’ 했던 소름돋는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