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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 하느라 하루종일 집밖을 나가있는 할머니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혼자있는 강아지가
마음에 쓰이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녀석이 집을 지켜주는 건 좋지만
왠지 혼자 두는게 마음에 걸렸던 모양인데요
그래서 하루는 댕댕이 좋아하는 간식 몇개 사들고
집에 새참 먹으로 갔는데 글쎄 황당한 모습을 마주하고 말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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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쎄 걱정과 달리 너무 편하게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것도 돌을 베개 삼아 낮잠을 자는데
세상 걱정 1도 없는 녀석 같아서 피식 웃으셨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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