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여름날, 활짝 핀 장미꽃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이시영. 또 다른 컷에서는 푸른 잔디 위에 앉아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까지

자연 속에서도 그녀의 산뜻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진다. 이시영이 선택한 오늘의 데일리룩은 바로 PAT 민소매 라운드 스웨터 니트.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싶은 여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름 시즌 데일리룩으로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에요.

시원해 보이는 2도 스트라이프 단가라 패턴이 룩 전체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주고, 은은하게 비치는 투명한 조직감이 한층 가벼운 분위기를 완성해요.

딱 붙지 않고 편안하게 떨어지는 캐주얼 핏이라 부담 없이 누구나 입기 좋고, 민소매임에도 과하게 노출되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스타일링 가능하답니다.

이시영처럼 라이트한 데님 팬츠에 매치하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쿨한 썸머 캐주얼 룩은 물론 가벼운 가디건을 살짝 걸치면 아침저녁 선선한 날씨에도 센스 있게 대응할 수 있죠.


무엇보다 피크닉, 나들이, 마트 갈 때까지 두루두루 잘 입혀져서 은근히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매일 아침 ‘뭐 입지?’ 고민을 덜어주는 똑똑한 데일리템이에요.


여름 시즌 내내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원한다면, 이시영이 선택한 PAT 민소매 라운드 스웨터 니트, 꼭 눈여겨보세요. 올여름, 가볍고 멋스럽게 즐기는 데일리룩이 궁금하다면 바로 지금이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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