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말레이시아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SNS에 “HBD in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쿠알라룸푸르에서 촬영한 행복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연핑크 미니백을 매치하고, 머리 위에는 크라운 소품까지 얹어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공주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우아한 어깨 라인과 가녀린 실루엣으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앞에서 크롭 티셔츠와 핑크 체크 스커트로 경쾌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했다.

세련된 패션 센스와 다채로운 무드를 자유롭게 오가는 효민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공주님 같다”, “비주얼 미쳤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빛나는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금융계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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