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54)이 여름을 맞아 자신의 SNS에 철저한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사이타마인가 게이타마의 여름준비 ㅋㅋㅋㅋㅋ 달려보자 #홍석천의보석함 #헬린이 문제 과연 탑게이는 몇명일까여?” 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민소매 없이 상체 탈의한 채 헬스장에서 덤벨 운동에 몰입한 모습.

탄탄하게 갈라진 등 근육과 단단한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몸 진짜 미쳤어요”, “꾸준함의 아이콘”, “나도 자극받아 운동 갑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기며 홍석천의 열정을 응원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라이프스타일·뷰티·건강 관련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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