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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모르는 사람 뒤를 따라간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고양이가 얼마나 귀여운지
얼굴만 빼꼼 내놓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요녀석이 가끔 눈 마주치면
야옹~ 하고 울어주기까지 하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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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무 따라가서 원래 타야 할
지하철 입구를 지나치고 말았네요 ㅋㅋ
으이구! 내가 정말 못 살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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