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의미가 낮아졌다고 하자 나온 반응!
학벌이 예전에는 무척이나 중요했는데요.
이제는 대학 이후가 더 중요한 거같아 학벌 영향이 많이 줄어든 거 같다.
학벌 좋아도 복지 등 별로인 중소 기업등에서 시작.
학벌 별로라도 대기업 등 시작하면 다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중소기업 간 사람과 후자인 사람 차이는 없는 듯하다.
여려 가지로 볼 때 후자로 들어간 게 더 위인 듯하다.
이런 의미로 볼 때 사교육까지 하며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 듯 하다고.
점차적으로 아이가 없어지는 상황이다.
고학벌을 외치며 대학원 가는 것보다는.
일찍 취직해서 돈 모으면 결혼도 빨리한다.
학벌이 끝난 거 같지만 그렇지 않다.
취업만 보면 안 되고 그 이후도 봐야 한다.
학벌이 되면 평생 뭘 증명할 필요가 없다.
돈만 놓고 본다면 학벌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느냐로 간다면 학벌이 큰 의미가 있다.
대부분 학벌 좋으면 좋은 직업 가질 확률이 높다.
그렇지 않아도 노력해서 좋은 직업을 갖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이 먹으니 학벌보다 직업이 더 중요한 듯하다.
옛날과 달리 지금은 중요한 지 잘 모르겠다.
발버둥쳐도 역전이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가능은 하다.
그럼에도 주변에 항상 증명해야 한다.
대학 이후도 학생때만큼 노력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사람마다 때가 있는데 후자는 뒤늦게 온거다.
공부머리보다 사회성 같은 경우가 더 발달한거고.
어릴 때 성적만으로 인생이 결판 나는 건 이상하다.
전자는 하위 소수 케이스고, 후자는 상위 소수 케이스다.
평균으로 따져야 제대로 된 비교가 가능하다.
고학력 잘 풀리면 30대에 수십억도 버는데 후자인 경우는 진짜 노력한 1~3%!
상위권 성적이지만 집안 형편때문에 마이스터고 진학.
대기업에 취업해서 경제 문제는 해결 되긴 했다.
인서울 극상위권 제외하고 인구 감소로 예전같지는 않다.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나오고 변변치 않은 직업 가진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자기 위로 하느라 너희랑 다르다는 자기 위로 한다.
같은 조직에서는 이제 수능만으로 인생 바뀌는 시대는 아니다.
아웃풋을 비교할 때 평균으로 해야 한다.
좋은 대학가면 본인 노력 이상 얻고 동기와 선배들 도움도 받는다.
예전보다 낮아진 건 맞지만 열심히 하면 얻는 건 많다.
학벌 좋으면 제안서 넣을 때도 편하다.
변호사부터 메이저 지인 많아 업무적으로 도움받고.
아이들 부모 만나도 먹고 들어가는 게 있다.
20대는 학벌, 30대부터는 직업과 연봉, 40대부터는 자산.
학벌 중요하지만 나이 먹을수록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학벌보다 돈 많은게 더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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