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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반반씩 똑닮은 귀여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닮았는지 정확히
머리와 몸통 이렇게 반으로 나눠지고 말았네요 ㅎㅎ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쪽에 유전자를 몰빵 할 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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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무늬가 멋있게
반반씩 섞여있으면 좋으련만 하필 ㅎㅎㅎ
그래서 요녀석 별명이 초코송이랍니다
아시죠? 버섯 모양 닮았는데 머리만 초콜렛으로 덮혀있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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