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여행용 캐리어 리뷰를 할텐데요.
제가 진짜 가지고 싶은 캐리어를 발견해서
업체에 협업 요청해서 받아냈습니다.
무려 태생부터 찌그러진 여행용 캐리어
크래쉬배기지 리뷰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캐리어가 튼튼해야하는 이유
여러분은 여행을 다니다
캐리어가 찌그러진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기해외여행 다닐 때 화물칸에서 캐리어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보고 충격을 먹은 적 있는데요
마구 던지고 구르고 날라다녀서
진짜 왜 단단한 캐리어를 사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스크래치는 예삿일이고 지퍼 터진 경험이 있어서
캐리어에 벨트띠를 두르고
파우치에 넣어 여행 갔던 적도 있답니다
크러쉬배기지 브랜드
크러쉬 배기지는 이를 노려서
하나의 디자인으로 만든 캐리어 브랜드예요
여행가방은 어차피 찌그러지니
아예 태초부터 찌그러진 여행용 캐리어
디자인을 한 건데요!
그 발상이나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이라
제가 마음을 뺏겨버렸답니다.
게다가 색감이쁜건 또 무엇?
제가 색깔별로 캐리어를 모으고 있어서
(현재 빨, 주, 파, 은색, 금색, 보라 보유중)
초록색으로 선택했어요
고르는 기준
여러분은 캐리어 고르는 기준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딱 3가지 입니다
탄탄함, 가벼움 그리고 디자인입니다
캐리어는 제 역할인 짐 보호를 똑바로 해야하고
저는 무거운걸 극혐해서 최대한 가벼워야합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짐 여러번 찾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멀리서도 ‘난 너의 가방이야’를
헷갈리지 않게 외칠 수 있도록 예뻐야합니다
게다가 가방은 언제나 패션의 일부잖아요
내가 들고 나랑 다니는 이상 캐리어도 예뻐야합니다
그럼 크러쉬배기지가
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한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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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탄탄함입니다.
크러쉬배기지 캐리어는
100%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지는
판넬을 가지고 있는데요
탄력잇는 판넬은 내열성과 내충격성을 높여줘서
내구성을 한층 더 보장 해줍니다
또한 내부 수납물품 고정시켜주는 X-밴드와
칸을 구분하는 칸막이, 사이드 포켓으로 구성되어
중간에 자크가 터지더라도
내 짐들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겠죠?
제가 탄탄함에 무조건 보는 조건은 바로 자물쇠인데요
제가 베트남 여행갔다가 공항에서
제 자물쇠를 부수고 짐검사를 한적이 있어서
이런 경험 덕분에 꼭 ‘TSA자물쇠’를 쓰는지
아닌지 여부를 본답니다
TSA자물쇠는 미국 연방 항공 보안국 인증락으로
반입금지 물품을 발견하게 되더라도
잠금 상태에서도 자물쇠를 파손하지 않고
마스터키로 보안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 당시 제 캐리어의 자물쇠가
TSA자물쇠였다면 파손당하지 않고
짐검사를 당했겠죠?
캐리어의 단단함 = 짐을 보호해주는 기능과
일맥상통해서 자물쇠도 어디것인지 꼭 본답니다
다음은 가벼움인데요
크래쉬배기지 기내용 캐리어는 3kg입니다
굉장히 가볍고 높이조절 가능 손잡이 또한
초경량 알류미늄으로 제작해서
실용성 높히며 3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가볍다’는 기준에는 바퀴가 포함인데요
잘 아실테지만 캐리어는 ‘들어올리는’순간보다
‘끌고가는’순간이 더 많은데
바퀴가 별로일 경우 끄는데 힘이 많이 쓰여서
무거운 느낌이 들거든요
진짜 가벼운 캐리어는 바퀴가 좋은 캐리어인데
360도 회전이 가능한 4휠이 있어서
원하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움직인답니다
실제로 데리고 다니는 동안 걸리거나
바퀴가 꼬지이 않고 움직임이 부드럽더라구요
마지막은 디자인입니다
역발상의 특이한 디자인에 뛰어난
컬러감이 매력인데요.
매트한 매력의 무광 콜렉션과
고급스러운 메탈 느낌의 유광 콜렉션이 있어서
정말 고르기 힘들 정도 입니다
특히 제가 고른 아이콘 콜렉션은
스테디셀러인 파이오니어와
브라이트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뉴 콜렉션이라
‘말해뭐해’ 디자인과 컬러랍니다
진짜 복잡하고 많은 짐가방이 있더라도
“여기 니 케리어있어”라고 캐리어가 말해줄만한
색감과 디자인 아니겠어요?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해서
저는 크래쉬 배기지 여행용 캐리어 추천하는데요
해외 여행 계획 중이세요?
근데 2년동안 묵힌 가방은 너무 오래되었나요?
아님 국내 여행 시 사용할 마땅한 캐리어가 없으세요?
그럼 크러쉬배기지 캐리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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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인치, 31인치도 있고 블랙, 보라, 초록 등
아주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스타일리쉬한거 좋아하고
짐 찾고 나올 때 내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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