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서 독박육아 중… 얼굴까지 달라진 안영미
📹 카메라 켜자마자 울음소리부터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에서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셔츠 차림,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화사의 ‘I LOVE MY BODY’ 챌린지를 촬영하려던 찰나, 아기의 울음소리에 영상이 급정지돼 보는 이들에게 현실 육아의 생생함을 안겼습니다.
💬 웃음과 동시에 현실 육아의 고단함이 전해졌습니다

✂️ 탈모까지 찾아온 육아 스트레스
그녀는 출산 이후 산후 탈모가 찾아와 머리를 더 이상 기를 수 없어 짧게 잘랐다고 털어놨습니다.
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알럽마이바디”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지친 육아에도 유머와 여유를 잃지 않으려는 안영미의 태도는 팬들에게 큰 힘이 되었죠.
💬 몸과 마음이 지쳐도 유쾌함은 여전한 안영미

💍 장거리 결혼 후 미국서 출산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장거리 결혼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7월엔 미국 현지에서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되었고, 현재는 미국에서 전적으로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 활동은 잠시 멈췄지만, 그만큼 가족에게 집중하고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결혼과 출산, 모든 큰일을 해외에서 해낸 그녀

🎂 남편의 생일 이벤트로 활짝
힘든 와중에도 그녀의 남편은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며 아내에게 작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풍선 장식과 케이크, 작은 파티가 마련되었고, 안영미는 감동한 듯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의 사소한 배려가 큰 힘이 되어주는 순간이었죠.
💬 사랑하는 가족의 응원은 가장 큰 위안이 됩니다

🙏 하루빨리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은 얼굴
안영미의 고군분투 육아기를 지켜보는 팬들은 그녀의 건강을 걱정하면서도, 언젠가 다시 방송에서 그녀만의 유쾌한 매력을 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실과 유머를 넘나드는 진짜 개그우먼, 안영미. 그 웃음이 다시 무대 위에서 빛날 날을 응원하게 됩니다.
💬 그녀의 진짜 웃음이 다시 카메라 앞에 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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