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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댕댕이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는데요 ㅎㅎ
배추 사러 갔다가 얼마나 귀엽던지..
그런데 요녀석이 말이 통하지 않아서 뭘 살수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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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덕에 채소 도둑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팔지도 못하겠네요 ㅋ
아무래도 지키는 것만 잘하는 것 같음
너무 자주 댕댕이한테 가게 맡기면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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