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지원과 현커인 우재에게 깜짝 놀랄 소식!
하트페어링에서 우재는 지원과 최종 커플에서 현커까지 되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인스타에 너무 확실히 이걸 알렸죠.
둘 다 똑같은 사진을 올렸으니까요.
그것도 둘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숨어서 데이트 하느라 힘들었나봐요.
꽁꽁 숨어 다녔지만 특별한 순간들이라고 표현했더라고요.
똑같은 사진뿐만 아니라 표현마저도 같더라고요.
인스타마저도 함께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거의 지원이 관련된 걸 적긴 했는데요.
그게 오히려 더 좋아 보여요.
우재보다 지원이 더 적극적으로 사귀자고 먼저 고백하기도 했고요.
우재가 화가잖아요.
미술관에 작품 전시 구경도 간 듯해요.
지원 인스타라 그런지 지원은 정면이 나오는데요.
이 사진을 누가 찍어줬는지 곧 알겠더라고요.
떡~~ 하니 어떤 남자의 뒷모습이 나오는데요.
누가봐도 이건 우재잖아요.
분명히 우재와 함께 작품 전시회에 간 듯해요.
남들과는 다른 데이트를 저절로 많이 하겠네요.
둘이 몰래 데이트할 때 사진을 보면서 다들 한 마디 하는데요.
상윤은 여기가 그 유명한 벽보고 다니던 카페였다고 하고요.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고요.
유튜브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커플 인정도 이보다 더 확실하지 않았죠.
사람들이 궁금해 할 걸 알고 말이 필요없습니다.
인생네컷 사진을 하트페어링 끝나자마자 올렸죠.
하트페어링에 대한 출연 소감을 그 후에 올렸을 정도로요.
지원은 공대여신이라는 표현이 너무 적절한데요.
삼성전자 다니는 회사원이 이렇게 예쁘다니.
흔히 말하는 사기캐라고 해야겠죠.
이 와중에 우재에게 놀라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외국까지 축구 유학을 중학교 3학년 때 갔었죠.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축구선수로 뛰기도 했고요.
그런 우재가 현재 jtbc에서 방영하는 뭉쳐야 찬다 4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다소 차분하던 우재가 축구할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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