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로 선정받고 3억 넘는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받았다는” 여배우

연예세상모든이야기 2025.07.09 조회수

한성자동차 40주년, ‘컬쳐 보야지×앰버서더’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

배우 임지연이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컬쳐 보야지(Culture Voyage)×앰버서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대표 인물을 앰배서더로 선정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임지연은 7일 서울 청담동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참석해 앰배서더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프리미엄 브랜드와 배우의 만남, 마이바흐 S 580 전달식

이날 행사에서 임지연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차량을 전달받으며, 한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할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청담 전시장은 국내 유일의 마이바흐 특화 전시장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만의 품격과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임지연은 행사장에서 VIP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인회를 진행, 현장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임지연 “브랜드 진정성과 신뢰, 더 많은 분께 전하고 싶다”

임지연은 “창립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한성자동차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앰버서더로서 의미 있는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의 진정성과 신뢰를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자동차 측 역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컬쳐 보야지×앰버서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 강화

‘컬쳐 보야지×앰버서더’는 한성자동차의 40년 역사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프로젝트다. 이번 첫 번째 앰배서더 임지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대표 인물들과 협업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강남권 VIP 고객들이 초청돼, 마이바흐 특화 전시장에서 프라이빗한 브랜드 경험을 만끽했다.

임지연,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새로운 도약

임지연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로, 세련된 이미지와 신뢰감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은 한성자동차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임지연은 앞으로 한성자동차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고객 소통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