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7/CP-2024-0091/image-03c07441-065f-4688-8de6-e546dc19d32e.jpeg)
블랙핑크 제니가 국내에서 공연을 펼치다가 때아닌 구설에 올랐다.
최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열렸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블랙핑크 멤버들은 모든 무대에 열과 성을 다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 직후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기글이 올라왔고, 특히 화제가 된 건 제니의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에는 제니가 공연 중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7/CP-2024-0091/image-9e7e50a2-f96d-45e7-b4e6-d7083ac723a4.gif)
당시 긴 부츠를 착용하고 있던 제니는 풀린 끈을 묶지 못했고, 스태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다급했던 순간이었던 만큼 제니는 스태프에게 말하던 중 미간을 찌푸렸고, 이를 본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갑질한 거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대다수 팬은 “공연 현장이 시끄럽고 상황이 급하니 저렇게 된 거지”, “별걸 다 논란으로 만드네”, “여기서 인성 논란이 왜 나오냐. 제니 나중에는 스태프에게 미소 짓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오는 11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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