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돌돌이 물고 청소하는 강아지 모습 / instagram_@momo.a07192022
평소 남다른 깔끔함을 자랑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깨끗하고 깔끔한지 툭하면 입에 돌돌이를 물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머리카락과 먼지를 치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 아주 자연스럽게 입에 돌돌이를 물고 소파 밑을 청소하는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입에 돌돌이 물고 청소하는 강아지 모습 / instagram_@momo.a07192022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평소 깔끔한 성격 때문에 돌돌이를 입에 물고 소파 밑의 머리카락과 먼지를 치우고 있는 프렌치 불독 강아지 모습이 공개가 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프렌치 불독 강아지는 입에 돌돌이를 물고 청소를 하고 있었죠.
한참 동안 소파 밑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과 먼지를 치운 프렌치 불독 강아지는 청소한 것이 만족스러운 듯 청소한 소파 밑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기까지 했는데요.
자기가 청소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프렌치 불독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닙니까.
입에 돌돌이 물고 청소하는 강아지 모습 / instagram_@momo.a07192022
무엇보다 특히 돌돌이가 어떤 용도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프렌치 불독 강아지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진짜 청소 잘하네”, “이거 보고 깜짝 놀람”, “이게 정말 가능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입에 돌돌이 물고 청소하는 강아지 모습 / instagram_@momo.a0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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