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 햄스터 / 胖胖熊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손으로 얼굴을 쓰담쓰담하며 마사지해주자 기분이 좋아 흐뭇하게 웃는 귀요미가 있습니다.
앙증 맞은 몸집으로 집사의 손바닥에 쏙 들어가서는 마사지를 받는 이 귀요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햄스터라고 합니다.
손으로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 햄스터 / 胖胖熊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집사의 손바닥에 쏙 안겨서는 정성과 사랑이 한가득 담긴 얼굴 마사지를 받는 햄스터 일상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의 햄스터는 처음에 어리둥절해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자신의 몸을 집사에게 흔쾌히 내밀어 보였죠.
손으로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 햄스터 / 胖胖熊
집사는 기다리기 무섭게 손으로 햄스터의 얼굴을 마사지해주면서 쓰담쓰담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햄스터가 기분이 무척 좋아졌는지 흐뭇하게 웃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발 더 나아가 세상 전부를 다 가진 듯해 보이는 햄스터의 표정.
손으로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 햄스터 / 胖胖熊
이게 도대체 뭐라고 보고 또 보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햄스터는 그렇게 한참 동안 집사의 손길에 마사지를 제대로 즐겼다고 하는데요.
집사가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 내내 햄스터는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죠.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으로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 햄스터 / 胖胖熊
보고 또 봐도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햄스터. 진정한 귀여움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너무 귀엽잖아”, “세상 전부 다 가진 표정”, “이래서 햄스터를 키우는 건가”, “너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강풍에 맞서며 걸어가다 얼굴 털 휙 넘어가 배드민턴 공이 된 토이 푸들
- 어떻게 해서든 떨어지지 않으려 집사 손가락 꽉 붙잡은 귀요미 정체
- 감기 걸릴까봐 차량 에어컨 껐더니 덥다며 분노하는 아기 강아지
-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 집에 데려오자 ‘터줏대감’ 고양이의 반전 반응
- 새끼 고양이가 머리에 큼지막한 크기의 반창고 붙이고 있었던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