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들의 자기소개 후 반전 매력으로 호감 상승!
지난 주 나는솔로 여자 출연진과 미스터가 공개되었는데요.
여성에 비해 남성이 좀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자기 소개가 끝난 후 갑자기 호감이 급상승했다는 평이 많네요.
미스터 강은 빠른 2월 84년 생으로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직업은 회계사인데 이미 나는 솔로 출연할 뻔했네요.
22년에 나솔에 지원했는데 업무가 바뻐 계속 출연을 못했다고 합니다.
집안 일, 산책, 걷기, 독서가 취미고요.
이상형이 하얀사람인데 태닝도 못하게 할 거라고.
화장품이 한 사이클에 7개인데 깨진다면 그 즉시 사러 갈 거라고.
미스터 권은 85년 생으로 H그룹 선박 설계 업무를 하고요.
거주는 부산 광안리라 아침 조깅을 하고요.
매일같이 헬스해서 몸이 좋더라고요.
에너지가 있으며 착한 성향을 좋아해 입꼬리와 눈매를 많이 본다고.
도수 없는 안경을 지금 끼고 있는게 블루라이트 차단용인데 여성들이 예뻐서라고.
자기 소개를 질문으로 하고 싶다고 미스터 김은 시작했는데요.
니의 지난 삶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하며 강연을 하는데요.
이제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결혼 생각한다고 하네요.
현재는 영어학원 운영하는 원장으로 인천에 살며 김포에 학원이 있다고.
나이와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며 무한대 사랑을 추구한다고.
81년 생인데 남자들마저 사랑스럽다는 말을..
미스터 나는 83년생으로 서울 마포구에 살고요.
여의도 증권사에서 채권 매매와 중개 업무를 합니다.
몸이 건장한 이유가 대학 때 미식축구를 했네요.
화를 잘 내게 생겼지만 안 내고 순하다고 하고요.
비위가 약해 못 먹는 음식이 많다는 반전이.
얼굴 덕분에 사람들이 다 친절하지 알았다고 하네요.
상대방 매력에 끌리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네요.
미스터 윤은 83년 생으로 사는 곳은 광주광역시입니다.
초파리 연구하는 과학자더라고요.
현재 키우는 초파리만 1만 마리라고 할 정도네요.
와인 애호가로 먹은 것과 먹을 때 함께 한 사람 등을 다 기록했더라고요.
필림 카메라도 좋아해서 10개도 넘게 갖고 있고 기타도 잘 치네요.
계속 여성들에게 장거리 가능하냐고 묻더니 자신은 무조건 한다고.
미스터 제갈은 81년 생으로 삼성전자 다닙니다.
수원 살고 20년 동안 수영하며 인명구조요원까지 했네요.
돈 쓸 일이 없어 부산에 아파트 2채 사고 팔고 현재 수도권 보고 있다고.
미스터 한은 84년 생으로 발레를 전공했네요.
유니버셜 발레단에 근무할 정도로 프로였는데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잘 하지 못해 다른 길을 찾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수입차 브랜드 자동차 영업사원이라고 하네요.
현재 외적으로 끌리는 사람 2명이고 진지하게 알아보고 싶은 건 1명이라고.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만 자신은 생각한다고.
확실히 사람은 알게 되면 달리 보이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