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판박이 외모라는 고양이랑 집사 / threads_@liyang9298
두 눈으로 보고도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판박이 외모를 가진 고양이와 여성이 있습니다.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SNS상에는 한 여성이 고양이와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은 일상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완전 판박이 외모라는 고양이랑 집사 / threads_@liyang9298
평범해 보이는 집사와 고양이 일상인데 이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은 이유는 고양이와 여성이 완전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은 물론 표정까지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복사해서 붙여넣기라도 한 것 마냥 서로 닮아도 너무 똑닮은 고양이와 여성.
완전 판박이 외모라는 고양이랑 집사 / threads_@liyang9298
뿐만 아니라 표정과 눈빛까지 거의 똑같다고 해도 무방한데요. 고양이와 인간 거울 모드를 켜놓은 것 마냥 똑닮은 고양이와 여성 모습에 할 말을 잃게 합니다.
또 다른 사진 역시 같은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소름 돋을 정도로 너무 닮은 고양이와 여성인데요.
완전 판박이 외모라는 고양이랑 집사 / threads_@liyang9298
사랑하면 서로 닮아간다는 말처럼 고양이와 여성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외모 또한 닮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평범해 보이는 고양이와 집사의 셀카 사진 같아 보이지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서로 닮아도 너무 똑닮아 있어 더더욱 화제를 불러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완전 판박이 외모라는 고양이랑 집사 / threads_@liyang9298
보면 볼수록 너무 닮은 외모를 자랑해서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고양이와 여성.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진짜인가요”, “사람이 고양이를 낳았다고 해도 될 정도”, “너무 닮았어요”, “정말 너무 귀여운 투샷” 등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완전 판박이 외모라는 고양이랑 집사 / threads_@liyang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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