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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셀수록 심장이 녹아버리는 귀여움 폭탄!
조용히 다가가보니,
마치 누가 줄 세운 것처럼 가지런히 나란히 잠든 아기 강아지들.
폭신한 털 뭉치들이 꼬옥 붙어 자고 있는 모습은
이 세상 평화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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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맨 오른쪽 강아지 한 마리,
“나는 아직 잘 준비 안 됐는데?”
하고 혼자만 눈을 뜨고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는 모습이
또 심쿵 포인트!
이 사진 한 장만으로도 오늘 하루 피로가 싹 날아가죠?
세상에서 제일 포근한 단체 낮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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