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K8 최대 250만 원, EV6 최대500만 원, 레이 EV·니로 EV·EV3·EV4도 구매 부담 완화
●세이브 오토·기아멤버스 포인트·트레이드인 등 맞춤형 혜택 제공
●기아, 8월 한정 프로모션으로 실구매가 대폭 인하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기아가 8월 한 달간 전기차부터 내연기관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 ‘이달의 구매 혜택’을 공개했습니다. 레이 EV, 니로 EV, EV3, EV4, EV6, EV9 등 전기차 라인업과 모닝, 레이, K5, K8, K9,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타스만, 카니발 등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차량까지 혜택이 확대 적용됩니다. 더 나아가 기아는 기본 현금 할인, 세이브 오토, 기아멤버스 포인트, 트레이드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전기차 라인업 – 최대 500만 원 현금 혜택
전기차 부문에서는 EV6가 ‘EV 페스타’ 250만 원과 25년 5월 생산분 한정 250만 원을 더해 최대 5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레이 EV는 기아멤버스 포인트 최대 40만 점과 트레이드인 50만 원 지원이 가능하며, 니로 EV 역시 EV 페스타 350만 원과 세이브 오토 30만 원, 포인트 최대 40만 점이 제공됩니다.

EV3와 EV4는 생애 첫차 EV 구매 고객에게 각각 50만 원, EV4는 추가로 전기차 대차 고객 특별혜택 50만 원을 더해 구매 부담을 낮췄습니다. 봉고 3 EV는 EV 페스타 200만 원, 충전 지원 50만 원, 핵심고객 특별혜택 50만 원 등 상용 전기차 고객을 위한 구성도 포함됐습니다.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라인업 – 최대 250만 원 할인과 포인트 적립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 차량 중에서는 K5와 K8이 25년 5월 생산분에 한해 250만 원 현금 할인을 제공합니다.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인기 SUV와 미니밴도 세이브 오토와 기아멤버스 포인트 적립, 트레이드인 혜택이 마련돼 있습니다.

소형차 모닝과 레이는 기본 현금 할인 없이도 세이브 오토 20만 원, 포인트 최대 20만 점, 트레이드인 10만 원 혜택이 적용됩니다. 특히 타스만은 픽업트럭 대차 고객을 대상으로 50만 원의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기아멤버스 포인트는 차량에 따라 50만 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 반납 후 전환 구매시 혜택이 확대되는 구조입니다.

한편, 8월 구매 혜택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으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전기차 라인업은 보조금과 함께 적용 시 실구매가를 쿠게 낮출 수 있어 구매 적기라고 생각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