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내가 내 마음에 다 안 든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노력한다고 해서 내일 당장 내 마음에 드는 내가 생기지도 않고요.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의 내가 마음에 들 수 있었는데 오늘 내가 좀 달라졌기 때문에 내가 마음에 덜 들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게 자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삶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__ 유시민
오늘 내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고
나를 내팽겨치고, 싫어하는 대신
그럼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찬찬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 여정에 멘토가 필요하다면
유시민 작가의 책 「청춘의 독서」를 펼쳐보세요.
그 속에서 각자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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