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집에서 지원 하나도 없이 알바로 1천만 원 모은 청년!
드디어 통장에 1천만 원이 찍혔다고 합니다.
가족에게는 말하지 않을 거라고.
여행 안 가고 모았는데 작년 병원비로 큰 돈 쓰며 늦었다고.
20살부터 23살까지 알바말고는 추억이 없다.
집에서 지원도 못 받아 하루에 알바 두탕도 뛰었다고.
지금 가진 건 1천만 원인데 젊음과 추억이 없어져 가는 게 아쉽다고.
잘 유지하는 것도 능력.
이상한 곳 투자말고 친구 돈 빌려주지 말고.
주식, 코인 투자하지 말고 은행 예금으로 잘 지키길.
또래가 흥청망청 돈 쓸 때 피땀흘려가며 돈 번 듯.
남의 돈 버는 것도 어렵고 부모님 지원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을 듯.
돈 모은 거 혼자만 알고 익명으로 자랑해야 함.
이야기하면 주변에 사기꾼 맴돌게 된다.
주식 손대지 말고 적금으로 차곡차곡 많이 모으길.
지금부터는 건강도 챙기며 소소한 보상도 스스로에게 하길.
무한한 가능성과 달콤하게 꿀바는 삶이 되기를.
누구 도움없이 젊음 갈아 빌라, 아파트, 상가 보유 후 여유 갖게된 40대 언니.
23살에 1천 만원 모았는데 29살에 1.5억 늘어났다.
나이 먹을수록 소득 늘고 돈 불리는 스킬도 터득할거다.
그때는 지금처럼 아등바등 안해도 돈이 술술 잘 모일거다.
평생 알바만 할 게 아니면 미래를 위해 투자가 더 옳다.
알바가 아닌 월급으로 천만 원 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이 인생에 더 큰 경험이 되기를.
가족한테 말하지 않는 이유를 잊지말고 기억해라.
천만 원이 스노우볼이 되어 갈수록 더 커지게 될 거다.
그 후에 그 돈으로 여행도 가면 되는데 취직도 좋은 회사로 꼭 가기를.
엄마한테도 말하지 마라.
자랑하고 싶으면 화장실가서 통장 잔액보고 스스로 칭찬하길.
돈이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거다.
30살 되기 전에 5천만 원 목표로 했더니 너무 아낀 건 후회된다.
젊을 때 여행도 하며 너무 아둥바둥하지 않기를.
이제 언제든 저축할 수 있는 걸 알았으니 나이에 경험할 수 있는 걸 추천한다.
부자 되기위한 현명한 소비 습관과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가졌네.
돈이 돈을 벌어오는 이자가 갈수록 더 커지길.
돈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일 없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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