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땀방울 아래,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비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는데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근육과 선명한 복근은 그녀의 피나는 노력을 짐작게 합니다.

그녀는 “48살에 어려보이거나 이뻐 보이는 건 포기했다”라며 “좋은 체력 하나 얻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건강한 삶의 가치를 보여준 것이죠.
요가, 크로스핏, 수영을 거쳐 현재 러닝 3년 차라는 비키. 그녀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에 팬들의 응원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