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테 안경 너머, 맑은 눈동자가 시간을 거스른 듯 반짝입니다.

원조 요정, 배우 성유리가 세월을 완벽히 잊은 듯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스쿨룩을 선보였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단정한 셔츠와 뿔테 안경으로 마치 고등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40대이자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비주얼이죠.
그녀의 맑고 큰 눈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원조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합니다.
팬들은 “역시 핑클의 센터”, “혼자만 세월이 멈췄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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