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민소매 입고 아찔 몸매…볼륨감 ‘대박’

치어리더 김현영이 스포티한 차림을 하고도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던 대만 일정 끝. 열심히 일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대만의 명소를 둘러보며 현지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타이트한 상의를 착용한 김현영의 자태였다.

과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S라인 몸매가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군살 없는 어깨, 팔뚝, 목선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또 그는 쇼호스트와 피트니스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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