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날 줄 아는 사람. 삶의 어느 순간에 최악으로 느껴지는 일을 겪어도 그다음이 있음을 믿는 사람.
그런 이에게는 최악이 최악이 아니거든요.”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 역시
실패는 도전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이력이라고 말했는데요.
“정상에 오른 이들은 늘 이긴 사람이 아니라 수없이 쓰러지고도 다시 일어선 사람이다.
한순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만 있다면 마음속 어딘가에 조용히 힘이 자라날 것이다.”
내면의 단단함을 쌓고 싶다면, 실패한 뒤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싶다면,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를 읽어보세요.
인생에 정해진 답은 없고, 누구도 대신해 줄 수도 없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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