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서 작가 대표작 읽어보기
박완서 작가님은 생전 인터뷰를 통해
“책은 행복하기 위해 읽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책을 읽으면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니 나뿐 아니라 남도 행복해진다고.
그것이 바로 책이 우리에게 주는 미덕이라고요.
작가님이 가장 아끼셨던 작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읽고 나면
작가님의 이 말씀이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다보면 그것이 내 이야기가 아니어도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살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떠올리고 그리워하게 됩니다.
또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읽다보면 나의 어머니, 나의 할머니의 모습, 그 찬란하고도 모질었던 시기를 살아냈던 보통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게 되거든요.
여러분은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 책은 어떤 의미인가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