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디자인 완전 교체… “헤드램프, 캐릭터라인 모두 새롭게”
●플레오스 탑재로 인포테인먼트 대혁신… 스트리밍·게임까지 가능
●하이브리드 비중 확대, 신형 전동화 파워트레인 도입 가능성도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국민 세단이자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또 한 번의 대전환을 준비 중입니다. ‘디자인 혁신’에 이어, 이번에는 ‘전동화 + 커넥티드 + 고급화’까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 테스트카 형태로 포착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아반떼, 단순한 신차가 아닌 ‘다시 쓴 세단의 정의’가 될지도 모릅니다.

CN8 후속, 8세대 아반떼 개발 본격화… 더욱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
현대자동차가 CN8 코드명의 7세대 아반떼를 기반으로 한 완전 변경 모델, 일명 8세대 아반떼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위장막으로 가려진 테스트카가 포착되며, 디자인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8세대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의 출시 시기는 2026년 상반기 공개, 하반기 정식 출시가 유력하며,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기 위한 대대적 개편이 이뤄지는 분위기입니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 CN8의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에서 더 심플하고 와이드한 조형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면부는 수평형 DRL과 얇은 헤드램프가 통합된 일자형 라이트바가 적용되며, 범퍼는 전기차 라인업을 연상시키는 간결한 구조로 바뀝니다.

측면부는 기존 과감했던 Z캐릭터 라인을 없애고 곡선 위주의 불륨감으로 세련미를 강조합니다. 특히 후면부는 전체적인 램프 일체형 디자인으로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리어 디자인을 적용시켜 보다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비율을 구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아반떼 풀체인지 ‘플레오스(PLEOS)’ 첫 탑재 예고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OS인 ‘플레오스(PLEOS)’의 탑재입니다. 기존 현대차그룹의 ccOS를 대체하는 이 시스템은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완전 지원, 스트리밍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 인카 게임 시스템, 차량 내 인공지능 음성비서 및 연동형 내비게이션 강화 되는데 이는 아이오닉 9,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상위 트림에서 점진적으로 도입되는 시스템으로, 아반떼가 그 첫 번째 ICE(내연기관) 세단 탑재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외에도 아반떼 풀체인지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서라운드 뷰 모니터,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시트 옵션 등 기존 중형~대형 모델에서만 적용되던 첨단 기능들이 확대 적용됩니다. 이로써 아반떼는 단순한 ‘가성비’ 차를 넘어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으로 자리잡으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반떼 풀체인지 파워트레인 변화: 하이브리드 중심 확대… 가격 인상은?
현재 판매 중인 CN8 아반떼는 파워트레인 구성을 살펴보면 ▲1.6 가솔린(스마트스트림) ▲1.6 LPi ▲1.6 하이브리드(HEV) ▲2.0 터보(N 모델)으로 구성되는데 풀체인지 모델에서는 하이브리드 비중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며, 기존 HEV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2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부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첫 ICE 모델로 아반떼가 선택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한, 고성능 N 모델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내연기관 기반의 N이 아닌, EREV 또는 HEV 기반의 고성능 모델이 전동화된 아반떼 N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8세대 아반떼 풀체인지 차량 가격은 1.6 가솔린 기본 트림 기준 약 2,200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약 2,980만 원 전후로 예상됩니다. 또한, 상위트림(플레오스 + 첨단 옵션 포함) 3,200만 원 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세제 혜택과 보조금 여부에 따라 실제 구매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고급화 방향에 따라 가격대는 소폭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날 아반떼는 오랫동안 ‘실용적인 국민 세단’으로 불러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교체가 아닌, ‘플랫폼+디자인+기술’ 모두를 새롭게 만드는 이번 풀체인지. 과연 이 아반떼는 또 한 번 국내 준중형 시장을 평정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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