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여성 평균 순자산이 상위 5%는 5.6억!
출처는 뱅크샐러드라는 어플.
순자산은 빚을 제외한 자산을 의미.
상위 5%이내는 5.6억이고 상위 10%내는 2.4억!
20%내는 1.5억이고 40%는 9천만원
어플을 이용하는 사람은 관심과 흥미가 있는 사람.
관리할 자산이 이미 있기에 약간 상향된 평균이라고 봐야 함.
욜로에 흥청망청 오늘만 산다와 리볼빙인 사람은 저 통계에 안 잡힘.
10% 이내는 자산을 물려받았거나 사업가 타입일 듯하다.
그도 아니면 투자잘했을 듯.
물려받은 거 없이 직장다니며 돈모아 집져서 내집 마련했는데 20~40%에 들어간다.
표본의 오류다.
돈없는 사람은 뱅샐에 자산등록을 안 한다.
은행에서 올린 통계보면 얼추 맞는다.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꾸준히 저축만 해도 8~9천 모은 사람 많다.
학자금 남아도 30초반에 저정도 많이 모으긴 한다.
속한 그룹보다 무려 1190%많은 사람도 인증.
투자금이 약 6.1억.
상위 5%내 그룹이 투자금이 평균 약 4.7천만 원.
중위값은 대충 6천 정도 될 듯.
만으로 30초면 31~35살정도가 예전 나이일 듯.
상위 5퍼는 아이유나 블랙핑크가 올려놓은 걸로.
20대 후반 여성의 5%이내 순자산은 2.6억으로 본인 인증.
10%내는 1.2억이고 20%는 8천만 원.
20%는 8천만 원, 40%는 5천만 원.
증여받은 거 제외하고 칼졸에 대기업 취직 일찍해서 모으고 투자하면 가능.
30대 초반이면 계약직 몇년하다 정규직되어 자리잡은지 얼만 안 된 시점이다.
문과나와 대기업 계약지 후 중견기업 정규직되었는데 내 주변 거의 비슷하다.
지만 중경 외시중 한 학교 나왔는데 저축 한지 얼마 안 되었다.
완전 전문직만 조사한 듯.
뭔가 잘못된 통계같은데 30대는 2억이다.
더구나 30대는 20년대 들어 순자산이 하락하고 있는 중.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발표한 통계인데 30대만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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