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벤츠 G바겐의 1980년대를 배경한 에디션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차량 디자인

벤츠 G바겐 스트롱거 잰더 1980 에디션 같은 경우 W460 모델을 시리즈로 헌정하여 한정판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G450d 모델과 G500 두 가지 버전으로 전 세계 총 460대가 생산되는 모델이며 그중 국내에 G450d 모델로 25대 배정된 모습입니다.

차량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면 G클래스 최초 컬러 옵션 중 하나인 마누팍 투어 아가베 그린 색상과 마누팍투어 크림, 콜로라도 베이지 5대로 총 25대인데 방향

지시등 오렌지 컬러 마감 처리와 빈티지한 외관을 완성하기 위해 차량에 전면 및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휠 아치 및 외부 미러 하우징이 초기 G클래스의 인상을

반영한 나이트 블랙 마그노 컬러 색상으로 도색되었는데 파란 배경에 벤츠 로고와 문양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로고와 에디션 전용 스페어 휠 커버가 탑재되며 G-STRO
NGER THAN TIME 로고 프로젝터 제공되고 실내에는 회색 체크 패턴 직물이 포함된 가죽시트와 넘버링 부메스터 3D 서라운드 사운드 배치가 되면서 차량에 마무리가 된 모습입니다.
마무리

위 설명처럼 25대 한정으로 G450 모델이 들어오는데 마누팍투어 아가베 그린(10대) 마누팍투어 크림 (10대) 마누팟투어 콜로라도 베이지 (5대)
의 가격은 2억 1,820만 원에 형성되었으며 그 시절 W460의 배경으로 G클래스의 클래식함과 신형의 조합이 잘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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