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반차 쓰는 방법에 대한 기준을 알려줌!
반차는 회사에서 정한 기준이 다 다르다.
오전 반차 12시 퇴근, 점심 안 먹고 1시 퇴근, 점심 먹고 1시 퇴근.
오후 반차 1시출근, 2시 출근.
오후 반차는 2시까지 근무하면서 4시간 근무가 맞다.
오전 반차는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근무가 맞고.
오전 반차는 사원 편의 위해 12시까지 근무해도 눈감아 주는 거다.
반차는 4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대부분 회사가 점심시간을 기준으로 나눠 그렇다.
팀장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좋음.
원리는 간단하다.
근무시간이 8시간이니 4시간 근무하고 퇴근하면 된다.
점심 시간은 근무시간에 불포함이라 원칙적으로 14시 퇴근이 맞다.
점심시간 근무시간에 제외다.
9시출근 6시 퇴근이면 오전반차 2시 출근, 오후반차 2시 퇴근이 맞다.
회사마다 다르니 대표랑 상의해서 결정하는 게 맞다.
지금 회사는 오후반차 9~12시
오전 반차 2~4시.
지인이 출근해서 밥 안 먹고 12시 30 퇴근.
나는 점심 1시간 제외하고 2시 30분에 퇴근.
점심 시간이 1~2시라 4시간씩 근무.
연차를 1시간 단위로 안 하면 규모가 커지며 통제하기 어려워짐.
3시간만 근무하고 회사 경비로 밥먹고 퇴근하며 악용하는 사람이 늘어남.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이상, 8시간이면 1시간 이상 휴게 시간 줘야함.
9~18시 근무하고 휴게시간 12~13시면 14시까지 근무하는 것이 보통.
회사 규칙에 따라 점심 안 먹고 13시에 가는 곳도 있는데 오후반차는 14~18시임.
일반적 사무직이면 주 40시간, 일 8시간이 보통.
반차라면 하루기준으로 4시간 근무하면 된다.
회사내규에 따르는 이유가 있다.
회사마다 직종마다 스케쥴이나 이해관계가 다 다르다.
직접 정해서 수정해 나가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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