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가거나 펜션 등으로 여행을 갈 때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막장이나 고추장을 챙기게 되는데요.
그럴 때 통에 있는 것을 떠서 준비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가지고 이동하는 동안 새거나 냄새가 나거나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 문경순남장에서 출시한 캠핑용고추장 스틱을
사용하면 아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요.
문경순남장의 오미자 개복숭아 막장과 고추장입니다.
둘 다 오미자청과 개복숭아청이 들어 가서
더욱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데요.
먼저 막장입니다.
고춧가루와 메주가루, 오미자청과 개복숭아청을
사용하였으며 국산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들었기에
한국 전통의 막장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일로부터 18개월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기에
보존력이 높아서 해외여행을 가거나 단기 유학을 갈 때에도
넉넉하게 챙겨가기 좋은 느낌입니다.
스틱형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고
포장이 꽤 튼튼하기 때문에 휴대시
터지거나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18g 스틱이 총 6개들어 있어요.
그리고 여행용고추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캠핑용으로도 좋지만
해외여행을 할 때 느끼한 속을 달래 줄 유용한 아이템으로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이 되는데요.
국산콩 메주가루와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기 때문에
과하지 않게 매콤하면서 고추장 특유의 깊고 진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틱으로 들고 다니다가 고기나 쌈 채소 등에
곁들여서 먹기에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18g으로 포장되어 있으니 1인분에 1개 정도씩 넣어주면 됩니다.
둘 다 같은 중량의 스틱이며 둘 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고추장과 막장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맛이 가장 중요할텐데요.
그래서 바로 스틱 하나씩 모두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고추장은 짙은 붉은색을 띄며
막장의 경우 고추장 보다는 연한 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고추장의 맛은 꽤 매콤하면서 약간의 단맛이 있으며
은은한 매운 맛을 입맛을 돋우어주는 느낌입니다.
맛이 꽤 좋았어요.
그리고 막장의 경우에는 쌈 채소와 찰떡 궁합으로 보이는데
일반적인 시판 쌈장 보다는 조금 더 매콤한 스타일이고요.
여기에 밥을 비벼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제육볶음과 함께
알배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쌈을 싸 먹을 때 사용해도 좋고 그냥 배추만 찍어서
먹어도 맛이 좋을 같았거든요.
고추장은 아주 부드러운 무스 같은 형태이며
막장의 경우 콩알갱이가 느껴지는 제형이라서
보다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막장 살짝 찍어서 알배추를 먹으면
배추의 은은한 단맛이 더 잘 느껴지며
고추장에 찍어서 먹는 것도 맛있어요.
앞으로 캠핑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몇개씩 챙겨서 다닐 것 같네요.
여행용고추장이 필요할 때 휴대하기
아주 간편한 문경순남장의 고추장과 막장으로
준비해 보세요.
http://smartstore.naver.com/sunnam_jan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