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티오 / 이현주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와 라이즈(RIIZE)가 함께한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깨끗하고 건강한 매력의 라이즈(RIIZE)와 유이크가 만나 포근하고 청순미 넘치는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해 냈다.
화보 속에서 라이즈 멤버들이 사용한 유이크 립밤은 해바라기씨, 호호바씨, 피마자씨 오일과 시어버터까지 식물 유래 성분을 가득 담았을 뿐 아니라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세러마이드엔피 성분을 더해 ‘립스팀밤’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강력한 보습감을 자랑한다. 또한 출시 전 진행한 인체적용테스트 설문 조사를 통해 제품 만족도 100%를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핵심 원료로 하는 화장픔 브랜드 유이크의 전속 모델이자 데뷔 3개월 차인 라이즈는 싱글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원빈은 케이콘 LA 스페셜 무대를 회상하며 “가장 많이 긴장한 순간이었는데, 오히려 그 긴장감이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준 것 같다”라며 첫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뷔 전부터 함성 소리를 들으며, 이런 엄청난 응원을 무대에서 듣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는데 상상하던 것보다 몇 배 이상의 전율이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쇼타로 또한 “라이즈 첫 무대였던 케이콘 LA 백스테이지에서 긴장을 풀기 위한 점프도 많이 하고, 떨리는 마음이 주체가 되지 않아 여기저기 말을 걸기도 했다”라며 회상했다.
유이크와 라이즈(RIIZE)가 함께한 ‘바이옴 베리어 멜팅 모이스처 립밤‘ 화보는 <싱글즈>12월 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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