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威海)에서 물류 회사를 운영하는 가오(高) 사장.
요즘 사업이 어떠냐는 물음에 엉뚱하게 대답한다.
한국 시장은 참 쉽다.
한국에서 장사하기 쉽다고…?
그게 무슨 말일까?
▼CLICK▼

- [차이나토크] 소름돋는 중국판 예언서의 등장!
- 성황리에 마친 中 국제수입박람회, 앞으로가 더 기대되…!
- 정부 이끌고, 시장이 밀어주고… 중 스포츠 산업 전망은 ‘밝음’
- 바다를 가르는 긴 꼬리는 무엇일까요?
- 탱크 → 전투기 → 로켓 中 우주비행사 장신린의 3단 진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