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조회수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일 조회수로 볼 때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죠.
이전과 비교할 때 말이죠.
2배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조회수는 이렇게 높은데요.
역설적으로 이웃숫자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웃을 고맙게도 신청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3.
그보다 이웃 삭제하는 분들이 더 많은 듯합니다.
어떤 날은 이웃 신청이 10명은 된 듯한데요.
통합으로 보면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웃 신청보다 삭제한 분이 많다는 거죠.
4.
그 이유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투자 관련 블로그가 아니라 그렇습니다.
제가 주로 올리던 글이 투자 관련 글이 었거든요.
이럴 때는 이웃 신청한 분이 많았습니다.
5.
지금은 연예블로그라 그런지 없습니다.
심지어 기존 이웃 중에도 별로인거겠죠.
제가 이웃신청할 때 원하던 내용이 아니었겠죠.
관심도 없는 드라마, 영화, 예능을 올리니까요.
6.
원래 연예 블로그는 이웃숫자가 적긴 합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에세이 조회도 낮네요.
에세이는 좀 조회수 편차가 꽤 있었습니다.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고요.
7.
그래도 최근 에셋이 조회수는 엄청나게 낮더라고요.
500 정도는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에세이 조회수마저도 폭락했습니다.
대략 200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8.
에세이는 그저 제가 좋아 쓰는 거지만요.
너무 조회수가 안 나오니 계속 해야 하나??
저한테 다른 것보다 에세이 글이 더 좋다고 한 분들.
그런 분들이 참 많았는데 말이죠.
9.
그런 분들도 이제는 잘 안 읽나?
그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네요.
에세이는 원래 편안하게 아무거나 쓰긴 하지만요.
여하튼 지금은 무척이나 역설적인 현상입니다.
10.
하루 조회수는 역대급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이웃 숫자는 오히려 줄어든다고 봐야 하고요.
에세이 조회수도 평소보다 폭망이고요.
하여 에세이를 좋아하는 것이지만 해야 하나..
이런 글을 쓰면서 에세이 소재 하나 해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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