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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스토리 광천 캔김 선물세트 바삭바삭해요

미상유 조회수  

이제 슬슬 명절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그때 부담 없으면서도 늘 먹는, 맛이 좋은 선물세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홈앤스토리의 이반장 깡통 광천김 캔김 3종 세트인데요.

쇼핑백이 포함되어 있어서 선물하기 안성맞춤인 느낌이에요.

깔끔한 패키지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으며

청정 서해에서 채취한 질 좋은 원초만을 사용해서

정성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맛과 향이 풍부한 김이에요.

35g 캔김 3종이 들어 있으며

청파래 광천김, 아보카오유 광천김, 올리브유 광천김 3종입니다.

집에서 반찬이 없거나 입맛이 없을 땐 그냥 간단히

김에 밥을 사서 먹곤 하는데 그때 김의 맛이 좋다면

저도 모르게 밥을 두공기씩 먹게 됩니다.

아이도 김을 참 좋아해서 집에 김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두고 있는데요.

평소 종이 포장 김만 먹어 보았는데 이렇게

통조림처럼 캔에 포장이 된 캔김은 처음 먹어 봐서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샘솟았습니다.

김 선물세트로 준비를 해서 어디 갈 때 드리면

받는 사람도 부담 없고, 주는 사람도 부담이 없을 것 같은데요.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을 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짜지 않게 간을 해서 부담 없이 밥과 함께 즐기기 좋은

맛있는 캔김입니다.

총 3가지 종류인데 한가지는 청파래김이고

나머지 두가지는 재래김을 아보카도유와 올리브유를 각각 발라서

구워 풍미가 좋습니다.

김은 칼로리도 낮고, 밥과 함께 먹었을 때

별 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법의 반찬인데요.

이렇게 캔으로 나오니 뜯기 전까지는 눅눅해질 염려가 없어

보관하기에도 좋고, 여행을 가거나 할 때 들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뜯어 보았습니다. 뚜껑의 가장자리가 날카로우니

손을 베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고요.

속에는 김이 잘려진채로 들어 있습니다.

세로로 꺼내기 쉽게끔 잘라서 들어 있어

한장씩 꺼내 먹을 수 있고, 한번 덜어 내고

재빨리 뚜껑을 닫아 눅눅하지 않도록 보관하면 됩니다.

아주 바삭바삭한 느낌이 제대로 살아 있는 캔김이었는데요.

한장 먹어 보니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아서

꽤 맛이 좋았습니다.

그 이유가 낮은 온도에서 1차로 굽고, 배합과 조미 후에

2차로 굽기 때문에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남다른 맛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다음에도 또 먹고 싶은 맛을 보여주는 맛있는 캔김이라서

선물세트로도 구입하겠지만 다음에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서도

구입을 할 것 같네요.

바삭바삭하고 감칠맛이 좋으며

맛있는 김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바삭바삭! 자꾸만 손이 갑니다.

김에 갓 지은 밥을 싸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하나 필요 없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homea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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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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