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도 당분간 마지막일 듯합니다.
의도치 않게 최근에 너무 자주해서요.
보시는 분들이 별로 안 좋아할 듯하고요.
재수없다고 생각도 할 수 있어서요.
2.
처음부터 제가 이야기를 했었죠.
목표에 대해서 말이죠.
제가 블로그 포스팅으로만.
다른 건 하나도 없습니다.
3.
협업 같은 건 안 합니다.
협찬도 한 적 없습니다.
그 외에 어떤 수익도 계산하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으로 낸 수익입니다.
4.
한마디로 에드포스트를 의미 합니다.
물론, 이것도 그냥한다면 수익이 크진 않습니다.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커집니다.
인플루언서에게만 따로 수익 증가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5.
분명히 그 덕을 본 덕분이죠.
저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그렇게 해야 수익이 커지더라고요.
더구나 키워드도 잡긴해야 하고요.
6.
여하튼 그런 걸 알고서는 도전했죠.
아주 소수 블로그만 해당되긴 해도요.
월 1000만 원 이상 버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제외하고 포스팅한 걸로만요.
7.
저도 해서 목표를 그렇게 월 10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8월 정도에 본격적으로 바닥에서 다시 했죠.
분야를 변경하면 키워드 등이 전부 리셋되거든요.
그래도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8.
하다보니 일 수익이 30만 원을 넘기기도 했고요.
최근에는 며칠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기도 했고요.
지지난주까지만 해도 제가 300만 원은 되겠다
지난주에 들어서 300~400만 원 되겠다.
9.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오늘 12월 수익이 떴더라고요.
확인하고서 스스로 놀랐습니다.
제 예상보다 훨씬 더 큰 금액이라서 말이죠.
10.
약 480만 원입니다.
이게 1월 말에 제 통장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네이버에서 제게 주는 월급 비슷한 거죠.
목표한 금액에서 반 정도 달성했네요.
이걸 끝으로 이제는 1000만 원되면 포스팅할게요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