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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룡의 해, 나의 일주별 사주를 10초 만에 확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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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당신의 사주와 운세가 궁금하지 않나요?

같은 사주라 해도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법입니다. 따라서 사주는 자신이 직접 볼 때 가장 현명한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일주별 운세’를 직접 찾아 10초 만에 확인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STEP 1 만세력을 통해 일주 확인하기
STEP 2 아래 스크롤을 내려 나의 일주별 운세 확인하기

※ ‘일주별 사주’란?
사주의 4개의 기둥사주에는 시주(時柱), 일주(日柱), 월주(月柱), 연주(年柱)의 각 4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이중 일주는 일간(나의 기운)과 일지(직업과 배우자의 기운)를 합친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일주는 사주의 주인공을 ‘나 자신으로 본다’ 는 뜻입니다.

《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
저자가 알려주는 청룡의 해 일주별 운세!

STEP 1. 만세력을 통해 일주 확인하기

‘만세력’을 검색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만세력들이 나옵니다.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니 하나를 골라 성별과 생년월일시를 입력하세요. 그러면 생년월일시가 여덟 글자로 변환되어 나옵니다. 프로그램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예)
https://pro.forceteller.com/ (광고 X, 만세력을 볼 수 있는 사이트 예시입니다)
위 사이트에서 2023년 12월 31일 낮 12시 30분(양력, 남자) 입력하고 만세력을 검색합니다.

태어난 일(日)에 해당하는 두 글자가 나의 일주(日柱) 정보입니다. ‘일주’는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위의 예시 표에서 일주는 ‘계해(癸亥)’가 됩니다.

STEP 2. 2024년, 마음 한구석에 새겨둘 일주별 조언!

🔖甲(갑)

甲子(갑자) : 씨앗만 있고 논밭이 없는 상황이라면 남의 땅이라도 빌려 농사를 지어야 결실을 얻는다. 주종관계가 아니라 팀플레이라고 생각하기를. 甲寅(갑인) : 남의 것에 기웃대다 남 좋은 일만 하고 끝날 거라면 시작부터 돕는 모습이어야 생색이라도 낸다. 마음을 비우면 의외의 소득도 가능하다. 甲辰(갑진) : 남모르는 고민이 생기지만 순간의 고민일 뿐이니,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라.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잘 고려해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 甲午(갑오) : 가을에 결실을 거두려면 오늘 밭일을 하는 노동이 필요하다. 결과에 대한 고민보다는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잘 했는지 점검부터 하라. 甲申(갑신) : 정신없고 바쁜 상황도 보람 있는 시간으로 바꿀 힘이 자신에게 있다. 甲戌(갑술) : 장기적인 한 방을 노린다고 오늘을 놓치면 안 된다. 중간, 기말고사를 계속 잘 보면 입시에도 성공하는 원리는 성인이 되도 통한다.

🔖乙(을)

乙亥(을해) : 남의 도움은 받되, 마음까지 기대면 실망스러운 상황이 찾아온다. 일로 만난 사람은 남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乙丑(을축) : 하는 일이 어려울 때 잠시 묻어가는 인생은 비겁이 아니라 용기다. 건강상 평소 약한 곳이 있으면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본다.

乙卯(을묘) : 나보다 잘난 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이용할 대상이다. 그런 존재가 있음은 환영할 일이다.

乙巳(을사) : 매사 집중이 잘 안 되면 속도를 과감히 줄여라. 그동안 고생했으면 잠시 구경하는 인생도 당당한 권리다. 롤러코스터보다는 완행열차 같은 한 해다.

乙未(을미) : 작게 얻더라도 마음 편히 혼자 갈 것인가, 기분이 나빠도 함께 성과를 노리는 것이 성숙함인가. 선택은 나의 몫이라는 것이 위안이자 불만이다.

乙酉(을유) : 어려울 때는 잠시 피해가야 한다. 단, 피난처가 임시 대피소인지 정착지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丙(병)

丙子(병자) : 내 귀한 시간을 바쁘도록 일 시킨 사람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꼭 요구해야 한다. 호의는 말 안 하면 몰라주며, 말뿐인 칭찬은 보상이 아니다.

丙寅(병인) : 남이 뭐라고 해도 내 확신이 있고 철저히 계획을 점검했다면 이제는 한 발 앞으로 나갈 때이다.

丙辰(병진) :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는 말은 건강과 인간관계가 나빠진 다음에는 핑계가 되지 않는다. ‘뭣이 중한디’는 인생의 격언이 될만하다.

丙午(병오) : 고민은 많이 생각한다고 풀리지 않는다. 생각은 잠시만 하고 행동하면서 문제의 본질을 확인하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丙申(병신) :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으면 계획한 바를 이루기 유리한 시기이다. 가끔 남의 이야기도 들으며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丙戌(병술) : 한 번에 하나씩 해도 된다. 많은 일을 한 번에 하느라 버겁다면 당당히 못 한다고 해야 한다. 아프면 나만 손해다.

🔖丁(정)

丁亥(정해) : 얄미운 사람을 만나도 정면승부하지 마라.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내 소중한 것들에만 집중하면 언젠가 보답은 온다.

丁丑(정축) : 남의 칭찬이나 호의에 쉽게 넘어가면 몸과 마음만 피곤해진다. 받을 거만 받고 보답은 상황 봐서 하는 뻔뻔함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丁卯(정묘) :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이 많을수록 우선순위를 정해 진행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현명한 모든 사람들이 해왔던 알려진 비법이다.

丁巳(정사) : 나의 계획과 열정을 상대방이 몰라주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다. 상대방 때문에 내 계획에 영향이 있느냐 없느냐만이 중요하다. 실리만 보고 갈 때다.

丁未(정미) : 계획대로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들은 나중에 돌아봐도 후회가 없다. 계약이나 투자에 대해서는 여러 번 검토하는 것이 좋다.

丁酉(정유) : 원칙을 준수하며 차근차근 진행하면 원하는 것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戊(무)

戊子(무자) : 어느 정도 되었다 싶을 때 멈추는 것은 용기다. 그리고 건강은 스스로 판단하지 말라. 당신이 의사가 아니라면.

戊寅(무인)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나도 미안한 일을 했을지 모르나, 그런 것은 핵심이 아니다. 주고받을 것이 남은 지가 중요하다.

戊辰(무진) : 직장 상사나 고객을 너무 믿지 마라. 상황이 되면 나를 돕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가 씁쓸한 진실일 수도 있다. 놀자고 만난 사이가 아닌 것을 자주 생각하라.

戊午(무오) : 주변의 큰 흐름을 봐라. 내가 속한 집단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판단의 근거로 삼으면 좋은 성과가 있다.

戊申(무신) : 고생한 보람은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나중에 억울하지 않다. 기여한 근거를 꼼꼼히 남기고 적절한 때에 이야기해야 대접받는다.

戊戌(무술) : 도와줄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매달리면 시간낭비다. 아니다 싶으면 새로운 계획을 차근차근, 남몰래 세울 때이다.

 

🔖己(기)

己亥(기해) : 서로 좋아하는 사이는 애정, 지속된 이해관계를 신뢰라고 부른다면, 가족과 애인이 아닌 사람과는 어떤 관계를 택할 것인가?

己丑(기축) : 들러리 서는 일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실속을 챙겨라. 그들의 마음에 내가 과연 1순위인가는 나만 모른다. 때로는 정치적인 행동도 도움이 된다.

己卯(기묘) :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힘들 때도 있다. 버틸지, 버릴지의 선택은 건강과 금전적 이해득실만 고려해서 결정한다. 물론 건강이 우선순위다.

己巳(기사) : 남에게 휘둘려 내 일에 진전이 없다면 아예 남의 일을 하고 대가를 요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관계를 끊을 수 없다는 전제이지만.

己未(기미) : 그들은 나를 좋아한다고, 내가 일을 잘한다고 말해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다른 대안이 있다. 집밖에 나서서 사람을 믿는다는 말은 이제 그만할 때다.

己酉(기유) : 과감하게 일을 추진할 때는 주변에 한두 개의 방패막을 보험 삼아 세울 필요가 있다. 성공의 지분을 나누어 주더라도.

 🔖庚(경)

庚子(경자) : 목표가 눈앞에 보일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1년에 두 번 정도는 한숨 돌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점검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庚寅(경인) : 여러 가지 기회 중에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결과가 의미가 있으려면 왜 이것을 원하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庚辰(경진) :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든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깨달으면 두렵고 미안한 마음은 사라진다.

庚午(경오) : 내가 힘이 약할 때는 싸우지 않거나, 남의 힘을 빌려서 싸워야 한다.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庚申(경신) :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기일수록 침착해야 한다. 성급히 밥뚜껑을 열어 설익은 밥을 먹을 것인가.

庚戌(경술) : 일이나 돈과 관련된 약속은 쉽게 믿으면 안 된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상황이 그런 것이다. 계약서를 쓸 일이 있다면 더욱 신중하라.

 🔖辛(신)

辛亥(신해) : 적당한 목표를 추구하고 스트레스는 멀리해야 한다. 무리해서 많은 것을 얻더라도 다른 소중한 것을 잃는다면 무슨 의미인가.

辛丑(신축) :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는 눈앞의 떡을 먹다 체할 수 있다. 목에 걸릴 음식인지, 물은 옆에 있는지부터 확인하자.

辛卯(신묘) : 나무를 벨 때는 도끼가, 종이를 자를 때는 가위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를 보고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나무를 가위로 자르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

辛巳(신사) : 계획한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심란하기도 한 것이 사람 마음이다.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원래 다들 그렇다.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辛未(신미) : 때가 되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다. 후회하느니 일단 해보는 것이 한번 사는 인생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

辛酉(신유) : 강하면 내 자신이 다칠 수도, 목표 대상이 상할 수도 있다. 도끼로 나무를 베는 것이 아니라 한 겹씩 사과껍질을 깎는 마음이 필요하다.

 🔖壬(임)

壬子(임자) : 뿌리가 튼튼한 나무도 홍수에는 쓸려가니 매사 기초를 다지면서 접근해야 한다. 과로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건강이 약해지고, 나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壬寅(임인) : 목표를 정했다면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정을 즐기면서 나아갈 때다. 일이 많으면 조금만 피곤해도 병원에 가보는 것은 보험이다.

壬辰(임진) : 목표가 명확하다면 불편한 동행도 감수해야 할 때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피부관리에도 미리 신경 쓴다.

壬午(임오) : 화살이 닿을 거리에 들어온 먹이부터 확실히 잡아야 한다. 두 번째 목표는 하나부터 성취한 후에 생각한다.

壬申(임신) : 좋은 아이디어와 넘치는 의욕은 시작에는 좋지만 안정기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주변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가며 진도를 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

壬戌(임술) : 눈앞에 다가온 목표물이 막상 손을 뻗을 때 닿지 않아도 시기의 문제이니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일이면 더욱 그러하다.

🔖癸(계)

癸亥(계해) :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누구를 위한 일인지 가끔은 생각해야 한다. 남 좋은 일을 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다.

癸丑(계축) : 최선을 다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과가 나야 의미가 있다는 말은 옳은 것 같아도 유쾌한 말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 처할 일이 없는지 점검해보자.

癸卯(계묘) : 회사 상사나 고객이 시킨 일을 할 때는 이것만이 전부인 것처럼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여야 보상을 요구하는 과정이 수월하다. 때로는 연기도 필요하다.

癸巳(계사) : 선택이 고민되면 무엇이 더 돈이 될까만 생각한다. 한 가지 기준만 고려하기는 어려워도 그렇게 하면 다음은 쉽다.

癸未(계미) : 새로운 인연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알아서 찾아온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주변에서 뭐라 해도 나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내 인생이다.

癸酉(계유) : 나보다 능력 있는 사람을 활용해서 성과를 높이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혼자 할 수 있더라도 같이 가는 것이 멀리 가는 일인 경우가 많다.

당신의 일주별 운세를 유념하며
힘차게 뻗어갈 청룡의 기운처럼 다들 운수대통한 한 해가 되시길!

✓ 중요한 결정을 앞두신 분
✓ 미래가 불안하신 분
✓ 특히 2024년 다가올 ‘좋은 운’과 ‘불운’을 미리 알고 대처하고 싶은 분이라면

경영학 박사이자 22년 차 사주 전문가가 알려주는 자신과 타인,
미래를 통찰하는 법을 담은 《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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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 저자 김원 0 출판 더퀘스트 정가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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