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는 열심히 영업해서 돈 법니다.
기본적으로 매출이 잘 나와야 하겠죠.
많이 팔아야 하는 건 무조건 기본이니까요.
많이 팔면 그 다음에 중요한 건 영업이익이죠.
아무리 많이 팔아도 남는 게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팔고 나서 남은 돈이 적다면 겨우겨우 입에 풀칠하게 됩니다.
매출이 다소 적더라도 이익이 많을수록 회사는 좋겠죠.
영업이익은 순수하게 팔고 남은 이익입니다.
회사에서 진짜 본업으로 번 돈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더 증가했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겠죠.
대체적으로 주가는 미리 선반영을 하긴 합니다.
그래도 가끔 깜박하고 놓치는 것도 있긴 하죠.
그런 기업을 발견하면 매수후 기다리면 되고요.
위에 있는 기업 20개 중 그런 기업을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1등인 신성이엔지는 주가만 볼 때 맛보기로 100주 사도 되겠네요. ^^
마케팅이나 관광 관련 기업이 많이 들어오네요.
그만큼 23년에 코로나 이후 다시 회복하는 분야라는 뜻이겠죠.
잘 살펴보셔서 좋은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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