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나, 박소이,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에 이어 모두가 주목하는 신예 라인업 등극!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새해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힐링 기대작 의 윤채나가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딸 ‘지유’ 역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순수한 매력과 세밀한 감정 연기를 모두 탑재한 아역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의 윤채나가 새로운 아역 배우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3년 추석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영화 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시작점이 되는 ‘유민’으로 분한 박소이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탄탄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신작 에서 소년들의 섬세한 감수성과 요동치는 감정을 탁월하게 그려낸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 ‘호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는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여운을 선사하며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아역들의 활약이 작품 속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에서 ‘지유’ 역을 맡은 윤채나가 바통을 이어받아 설 연휴 극장가에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유’는 초보 엄빠 ‘정아’(김윤진)와 ‘선용’(정성화)을 만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는 인물로, 윤채나는 낯선 환경 속에서 점차 적응해 가는 캐릭터의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낼 것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정아’ 역의 김윤진은
이쁘고 맑은 아이가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 저절로 몰입됐다. 진심인 눈빛을 보며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고 윤채나의 진심 어린 감정 연기에 극찬을 전한 만큼 관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할 찐 가족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재미로 설 연휴 극장가를 정 조준한 영화 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의 완벽한 조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는 현재 절찬리 상영중이다.
도그데이즈 감독 김덕민 출연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 윤채나, 김상욱 평점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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