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다세포 소녀> & <아기와 나> – 16년전 너무 예뻐 관객들이 누구냐고 수소문한 여고생 깜놀 정체
-송하윤은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 MBC ‘베스트 극장 – 태릉선수촌’을 통해 첫 연기 데뷔를 하였고, 당시 김별이라는 활동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린 작품은 2006년 영화 <다세포 소녀>로 이 작품에서 도라지 소녀로 출연했는데, 대중에게는 처음 보는 돋보인 외모를 지닌 배우여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활동명과 이름이 똑같은 김별을 연기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극중 주인공 장근석을 좋아하는 그의 짝궁으로 등장해 4차원 성격을 지닌 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게 되었다.
-해당 배역이 4차원 이었는데, 당시 김별의 외모가 신비로우 면서도 이 배역과 잘 어울려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닭옷을 입고 다니는 장면이 너무 귀여워서 현재도 과거 대표 자료로 자주 언급되었다.
-당시 ‘아시아 프린스’로 불린 장근석과 의외의 케미를 선보였고, 신비로운 외모를 지닌 탓에 김별에 대해 수소문한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등 여러 문제로 2009년 영화 <비상>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재충전을 하다가 2012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를 통해 본명인 송하윤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과거보다 더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현재의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다세포소녀 감독 이재용 출연 김옥빈, 박진우, 이켠, 유건, 송하윤, 이용주, 이민혁, 이은성, 남호정, 박예슬, 임예진, 이원종, 이재용, 김수미, 박용식, 문원주, 박재웅, 유호린, 김유빈, 조정린, 김도연, 이상호, 김지나, 한은선, 장남부, 이종환, 전현우, 이병준, 홍상훈, 윤봉길, 김한준, 정정훈, 장영규, 안은미, 이형주, 안동규, 임지우, 최진성, 정한선, 이재용, 유철, 정진욱, 백현진, 엄진화, 강동균, 한필남, 서상영, 최문환, 이승철, 최재근, 이전형, 김광수, 김광섭, 정혜영 평점 1.22
아기와 나 감독 김진영 출연 장근석, 문 메이슨, 송하윤, 박명수, 고규필, 최재환, 김병옥, 박현숙, 정규수, 장정희, 김정난, 이문식, 김구라, 박영진, 전영미, 송민형, 오광록, 김하균, 장대성, 김양우, 길해연, 고은성, 양주호, 이철민, 유지연, 오상훈, 정민성, 표은진, 박정숙, 김도연, 오수, 민채은, 성치훈, 전세현, 정채경, 전수미, 최원, 이성민, 김진영, 김석곤, 김효상, 이서열, 양종곤, 김대근, 한정아, 김규동, 정진호, 엄광원, 정현수, 장대성, 이철호, 김진태, 유태영, 김홍진, 김춘자, 문인대 평점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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