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퍼> 존재감 200% 할리우드 대표 배우진 총출동! 제이슨 스타뎀X조쉬 허처슨X제레미 아이언스 뭉쳤다! 완벽한 배우진이 선사하는 극한의 몰입감으로 기대감 UP!
<메카닉: 리크루트><분노의 질주> 제이슨 스타뎀부터 <헝거 게임><프레디의 피자가게> 조쉬 허처슨, <저스티스 리그><하우스 오브 구찌> 제레미 아이언스까지!
할리우드 초특급 배우진이 뭉친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5천만 불을 돌파하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고공 행진 중인 영화 <비키퍼>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 배우진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키퍼>는 법 위에 있는 비밀 기관 ‘비키퍼’의 전설적 탑티어 에이전트 ‘애덤 클레이’가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NEW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
‘비키퍼’는 꿀벌을 기르는 양봉가를 뜻하는 동시에 영화 속에서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비밀 기관을 의미한다. ‘비키퍼’에서 은퇴한 뒤 양봉가로 새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전설로 불리는 비밀 요원 ‘애덤 클레이’ 역은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 제이슨 스타뎀이 맡아 개봉 전부터 수많은 액션 마니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카닉: 리크루트><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 믿고 보는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이슨 스타뎀이 이번에는 수트를 벗어던지고 소탈한 양봉가의 모습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을 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조직을 향해 자비 없는 통쾌한 복수를 예고하고 있어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제이슨 스타뎀이 쫓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보스 ‘데렉 댄포스’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조쉬 허처슨이 분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헝거 게임>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그는 지난해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통해 호러테이닝의 새로운 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비키퍼>에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보스로 변신해 악랄한 미치광이 역할을 완벽 소화해 역대급 빌런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전직 CIA 국장 출신의 ‘월레스 웨스트와일드’ 역은 골든글로브, 에미상, 토니상, SAG상 등 세계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며 탄탄한 내공을 겸비한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맡았다. <미션><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저스티스 리그><하우스 오브 구찌> 등 장르 불문 종횡무진하며 중후한 매력과 무게감으로 배후 세력의 구심점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처럼 매력 넘치는 최고의 배우진들이 선사할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비키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올봄,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선사하는 극한의 몰입감으로 극장가를 강타할 NEW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 <비키퍼>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비키퍼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제이슨 스타뎀, 조쉬 허처슨, 제레미 아이언스, 미니 드라이버, 에미 레이버 램프먼, 커트 위머 평점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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