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촬영으로 근황알린 유승호 & 대세 행보 이어나가는 괴물 신예 최희진
지난해 웨이브 오리지널 <거래>를 통해 전역후 방황하다가 납치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주인공 이준성을 실감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은 유승호. 일련의 연기 행보로 귀여운 국민 남동생 이미지를 벗어나며 어느덧 30대 배우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었다.
새로운 연기 변신과 변함없는 소년미로 완벽한 스타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후 차기작 소식이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더해주고 있다. 그런 와중에 간만에 작품이 아닌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간만해 연기 근황을 전했다. 그것도 현재 연예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최고의 신인 여배우와 연인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20일 유승호의 소삭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승호의 밴드 데이식스(DAY6) 신곡 뮤직비디오 ‘Welcome to the Show’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유승호는 턱시도 차림으로 완벽한 외모의 새신랑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는데, 진심으로 자신의 신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줘 진짜 결혼하는것 같은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동시에 신부로 분한 해당 여배우가 누군지 궁금증을 모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현재 영화,드라마 업계에서 최고의 기대주로 언급되며 러브콜을 받고있는 대세 여배우 최희진 이었다. 최희진은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유승호와는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하며 사랑스러운 커플의 한때를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이끌며 유승호와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불러왔다.
최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시리즈의 주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다가 <불도저에 탄 소녀>,<거래완료>,<옆집사람> 등의 독립영화로 이름을 알리다가
최근에 드라마 <힙하게>,<힘쎈여자 강남순>의 신스틸러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다가 현재 방영중인 디즈니+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재벌가의 당돌한 막내 강희주로 출연해 호평을 이끌어내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국민 남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승호와 차세대 기대주 스타가 신랑,신부로 만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너무나 잘 어울리는 최고의 조합이라는 반응을 불러왔다. 그런점에서 두 톱스타가 함께한 데이식스(DAY6)의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많은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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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진짜 하다하다 글쓸 능력이 없으면 제발 글좀 쓰지마라...
이런식으로 조회수를 올리면 월급 올라가는가? 진짜 알고도 속는다고...짜증나서 댓글 안다는데 달아보네 -.-;;; 당신들도 이런글쓰고 안쪽팔리나 몰라...모른다면 그건 기자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