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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신규 등록 차량 3대중 1대는 친환경차, 자동차 등록 대수 변화 추이

재롬 조회수  

2023년도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5,949,000대 가량 되는데요

3.14대 중 1대는 친환경 차였네요

매년 50만 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친환경차가 전체 등록된 자동차에 8.2%까지 성장했어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3년 12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5,949천대로, 전년 말 대비 1.7%(446천 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1.98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

제주(0.96명당 1대), 전남 (1.44명당 1대), 경북과 경남(1.67명당 1대) 순으로 나타났다.

* 등록대수(명/대) : 서울 2.94, 부산 2.16, 대전 1.99, 광주 1.96, 대구 1.89, 울산 1.84, 인천 1.73

(신규 등록) ’23년 12월 말 기준 1,759천 대가 신규 등록되었다.

차종별로는

승용 1,498천 대, 승합 26천 대, 화물 226천 대, 특수 9천 대

규모별로는 경형 125천 대, 소형 200천 대, 중형 939천 대, 대형 495천 대

연료별로는 휘발유 831천 대, 경유 294천 대, LPG 67천 대, 하이브리드 391천 대, 전기 163천 대, 수소 5천 대, 기타(트레일러 등) 8천 대이다.

가솔린 중형 승용차가 가장 많이 등록된 것을 알 수 있다.

(누적 등록) ’23년 12월 말 기준 25,949천 대가 등록되어 있으며,

차종별로는 승용 21,390천 대, 승합 695천 대, 화물 3,726천 대, 특수 138천 대

규모별로는 경형 2,230천 대, 소형 3,202천 대, 중형 13,436천 대, 대형 7,081천 대

연료별로는 휘발유 12,314천 대, 경유 9,500천 대, LPG 1,833천 대, 하이브리드 1,542천 대, 전기 544천 대, 수소 34천 대, 기타 182천 대이다.

누적 등록 기준으로 보면 가솔린 중형 승용차가 가장 많이 등록되어 있다.

□ 국토교통부 임월시 자동차 운영 보험과장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누적 등록대수가 전년대비 처음으로 감소하였으며, 친환경(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 전년대비 화석연료 85천 대 감↓(휘발유 245천 대↑, 경유 258천 대↓, LPG 72천 대↓)

전년대비 친환경차 530천 대 증↑(전기 154천 대↑, 수소 4천 대↑, 하이브리드 372천 대↑)

“자동차 등록 통계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지도로 활용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맞춤형 통계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는 비슷하며,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도 많이 차이 나지 않는다.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많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은 인구 1명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조금 더 많네요. 아무래도 교통이 수도권 대비 안 좋아서 그런 거 같아요

2017년 이후 수입차 점유율은 계속 증가 추세이며, 국산은 점유율은 줄었지만 등록대수는 증가 추세

2017년 대비 휘발유 차 등록 대수가 늘긴 했는데,

그렇다고 경유차 등록 대수가 줄진 않았다.

친환경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경기, 제주, 대구

현대 기아차 전기차 점유율 70%

여전히 강

포터 2 일렉트릭의 판매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

전기차 충전소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한 결과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재롬
content@feed.view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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