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놀거리 서울 이색실내데이트코스 가볼만한곳 BYTP
안녕하세요.
여행 크리에이터 다빛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요즘 끼워넣는 데이트코스
바로 인생네컷! 셀프 포토부스! 리뷰를
데려왔습니다. 일단 얌전한 배경에 찍는 건
다들 많이 해보셨을텐데요.
이번에는 완전 이색적.
지하철, 엘레베이터, 스트릿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새로 오픈해서 다녀왔습니다.
네컷 사진의 끝은 어디에! 있을지
함께 보시죠!
원래 이자리에는 포토드링크라는 지점이 있었는데
여기서 사진 찍고 인스타 리뷰해서 1등되었었거든요.
1등 상품 젠틀몬스터 선글라스였었어요.
그래서 아주 좋은 기운 가지고 방문.
BYTP 인생네컷 플랫폼은
홍대에서 대박이 났는데
미국 지하철 느낌의 포토 부스를 구현했거든요.
이번에 여기서 발전해서 미국 지하철,
빈티지 엘레베이터, 스트릿 느낌까지
싹 다 살린 포토부스로 강남에 새로 오픈했습니다.
들어가면 다양한 포토부스가 있는데
이 스케이트장은 뭔가? 했더니
이렇게 아래서 그래비티랑
다운 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완전 힙하죠?
엘레베이터, 빈티지 엘레베이터,
스트릿, 지하철, 다운샷, 셔터 앞에서도
찍을 수 있는데요 디테일 장인으로
진짜 지하철 문도 열리고 닫히고
소품도 활용하면 꽤나 진짜 같죠?
총 7가지 테마가 있는데요.
사진이 잘 나와서 모두 찍게되는 마법.
활용할 수 있는 소품도 있고
짐 놓는 트롤리도 있어서 딱입니다.
계정 팔로우하고 스토리 업로드하면
거울 or 오프너를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토리 올리고 알파벳 B를 선택해서
거울을 만들었습니다.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줘서
완전 신기하답니다.
요즘은 사진을 찍는 것이 하나의 ‘놀거리’
‘문화’로 까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그 자체,
기록 된 나의 그 순간.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볼 때.
까지 사진은 많은 것을 선물해주는데요.
일반적인 포토부스에 질렸다면 아주 특별한
공간을 담을 수 있는 곳에 놀러오세요!
아래는 또 다른 미디어아트 배경 형식의
포토부스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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